제가 이 학원을 알게된 것은 학교에서 하던 진로탐색

행사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게임 프로그래머로 신청해서 게임 프로그래머로

이 학원에 와서 진로에 대한 설명을 들었었고,

다른 컴퓨터 학원에서 서너달 정도 프로그래밍을 배워보니

지루하고 저와는 맞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쩌지 싶다가 생각난 것이 이 학원이었습니다.

일단 지르고 보자 라는 MIND로 엄마를 설득해

이 학원에 상담을 왔습니다.

원장선생님께서 아주 친절하시게 저와 어머니께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상담 하다보니 주위에 그림 그리는 친구들도 꽤 있고

그림이 저와 맞다고 생각해 게임 원화반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이후로 수업을 듣다보니 묵직했던 분위기와는 달리

원화 선생님께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친절하게 그림을

가르쳐 주셔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처음과는 많이 달라진 저의 그림실력을

볼 수 있고, 앞으로도 잘 배워서 좋은 원화가가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