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김주웅]좋은 선생님을 만나 망설임 없이 질주하다 | |||
등록일 | 2020-02-18 13:47:05 | 조회수 | 9563 |
---|---|---|---|
게임 개발의 꿈을 꾸었으나 막상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러다 전문교육을 알아보는게 어떻겠느냐의 선배의 한마디에 찾고 찾아서 이 학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년이라는 시간동안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스킬들을 배우게 되는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제가 무엇을 공부해야 하며 무엇이 부족한지에 대한 방향성이 매우 명확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저는 열정 하나로 무작정 달려나갔는데 알고보니 방향을 잘못잡아서 잘못된 길로 가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안고있었습니다. 시간은 한정적이고 취업의 길에 서기 전까지 무언가 완성된 모습을 갖춰야 하는 걱정과 부담감을 안고 서울게임아카데미를 찾아왔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저는 이 학원에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명확한 길을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제가 할 일은 오직 최선을 다해 전력질주를 하는 것입니다. 게임 개발자의 길에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2375 | [박수빈] 배운 것들. | 박수빈 | 2020-11-06 | 9320 |
2374 | [이상민] 처음하는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 이상민 | 2020-11-05 | 9809 |
2373 | [서효빈] 막연한 두려움이 지식이 되었다. | 서효빈 | 2020-11-04 | 7922 |
2372 | [하인수] 열정의 방향성 | 하인수 | 2020-11-03 | 7693 |
2371 | [최민창]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최민창 | 2020-11-02 | 9535 |
2370 | [이주호] 내일이 기대되는 날 | 이주호 | 2020-10-30 | 6574 |
2369 | [노건우] 시작하고 싶은 데 막막할 때 | 노건우 | 2020-10-29 | 7412 |
2368 | [박지현]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며 | 박지현 | 2020-10-28 | 7961 |
2367 | [이하나] 학원의 커리큘럼에 감사의 생각을 올립니다. | 이하나 | 2020-10-27 | 7323 |
2366 | [최성운] 3d수업을 들은 이후 | 최성운 | 2020-10-26 | 8094 |
2365 | [곽서영] 학원을 다니게 되면서 | 곽서영 | 2020-10-22 | 7207 |
2364 | [이정] 게임원화를 접하며 | 이정 | 2020-10-21 | 7993 |
2363 | [김나현] 세부적인 배움은 즐거움이 되었다 | 김나현 | 2020-10-20 | 8494 |
2362 | [김성훈] 게임은 이렇게 만든다는걸 배울수 있었습니다 | 김성훈 | 2020-10-19 | 8999 |
2361 | [이영웅]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 | 이영웅 | 2020-10-16 | 70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