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남소연] 씩씩하게 걸어나갈 수 있는 힘 | |||
등록일 | 2020-02-21 18:53:47 | 조회수 | 10866 |
---|---|---|---|
학생 시절부터 미술 입시를 거쳐 꾸준히 걸어온 길이지만 언제나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혼자서 길을 걷다 보니 자신에게 의문이 들고 지치고 좌절할 때가 많았는데요, 그때 선생님의 응원과 격려 제게 정말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이 길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저를 지지해주고 이끌어주신 선생님 덕분에 비로소 길의 방향이 보이고 씩씩하게 걸어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습니다.
갈 길이 멀고 한 치 앞이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선생님의 말씀을 되새기면서 꿈만 보고 달려가겠습니다. 좋은 수업 들을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880 | [김광덕] 막연했던 꿈이 이루어지는 과정.. | 김광덕 | 2019-01-21 | 10835 |
1879 | [김시민]나날이 퀄리티가 높아지는 작품을 보며 | 김시민 | 2019-01-18 | 9123 |
1878 | [문현훈]모델러의 시작 | 문현훈 | 2019-01-17 | 7879 |
1877 | [하동민] 주변 친구들도 칭찬일색 | 하동민 | 2019-01-16 | 8619 |
1876 | [정경재] 3D 게임 캐릭터 디자이너로서의 준비과정. | 정경재 | 2019-01-16 | 7990 |
1875 | [김동영]설렘 반 기대반 | 김동영 | 2019-01-15 | 7998 |
1874 | [유재범] 게임을 하는것과 만드는것 | 유재범 | 2019-01-14 | 8529 |
1873 | [황재하]결론은 만족 | 황재하 | 2019-01-10 | 6696 |
1872 | [정지원]원화가의 꿈! | 정지원 | 2019-01-09 | 7130 |
1871 | [최은일]전문적인 개발자로 | 최은일 | 2019-01-08 | 6692 |
1870 | [김성준] 어려웠던 기획이 쉬워졌다 | 김성준 | 2019-01-07 | 7322 |
1869 | [정우교]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 정우교 | 2019-01-04 | 8044 |
1868 | [정세훈]점점 취업할 수 있는 가능성이 | 정세훈 | 2019-01-03 | 7542 |
1867 | [김경모]그 어려운 것을 자꾸 해냅니다 | 김경모 | 2018-12-31 | 8273 |
1866 | [정기범]새로움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 정기범 | 2018-12-27 | 7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