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곽서영] 학원을 다니게 되면서 | |||
| 등록일 | 2020-10-22 10:37:18 | 조회수 | 7214 |
|---|---|---|---|
|
남들에 비해 오랜 시간을 다닌 것은 아니지만 별 다른 학원같은 것도 다니지 못하고 혼자 인터넷 이곳저곳에서 안맞는 퍼즐 조각 맞추듯 이것저것 배우고 혼자 그리면서 연습하던 것보다 아카데미에서 선생님의 피드백으로 잘못된 부분을 한 눈에 확인을 할 수 있었고 그러면서 직접적인 그림이나 관찰력 등의 실력이 느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벼운 분위기로 수업을 이끌어주시며 그림에 대한 피드백과 이해하기 쉬운 설명덕에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1880 | [김광덕] 막연했던 꿈이 이루어지는 과정.. | 김광덕 | 2019-01-21 | 10085 |
| 1879 | [김시민]나날이 퀄리티가 높아지는 작품을 보며 | 김시민 | 2019-01-18 | 8559 |
| 1878 | [문현훈]모델러의 시작 | 문현훈 | 2019-01-17 | 7252 |
| 1877 | [하동민] 주변 친구들도 칭찬일색 | 하동민 | 2019-01-16 | 8008 |
| 1876 | [정경재] 3D 게임 캐릭터 디자이너로서의 준비과정. | 정경재 | 2019-01-16 | 7479 |
| 1875 | [김동영]설렘 반 기대반 | 김동영 | 2019-01-15 | 7351 |
| 1874 | [유재범] 게임을 하는것과 만드는것 | 유재범 | 2019-01-14 | 7952 |
| 1873 | [황재하]결론은 만족 | 황재하 | 2019-01-10 | 6028 |
| 1872 | [정지원]원화가의 꿈! | 정지원 | 2019-01-09 | 6425 |
| 1871 | [최은일]전문적인 개발자로 | 최은일 | 2019-01-08 | 5905 |
| 1870 | [김성준] 어려웠던 기획이 쉬워졌다 | 김성준 | 2019-01-07 | 6641 |
| 1869 | [정우교]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 정우교 | 2019-01-04 | 7413 |
| 1868 | [정세훈]점점 취업할 수 있는 가능성이 | 정세훈 | 2019-01-03 | 6957 |
| 1867 | [김경모]그 어려운 것을 자꾸 해냅니다 | 김경모 | 2018-12-31 | 7534 |
| 1866 | [정기범]새로움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 정기범 | 2018-12-27 | 70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