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김시훈] 문과생이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 느낀 점 | |||
등록일 | 2020-11-18 18:23:15 | 조회수 | 10063 |
---|---|---|---|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그 말처럼 친구에게 이야기를 듣고 기존에 하고있던 공부와는 전혀 방향이 다른 게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엔 자신도 없었고 많은 고민을 했지만 친구가 많은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한번 해보자는 마음을 갖게되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갖고있던 인식, 두려움에 비해서 훨씬 해볼만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갈 길이 멀고 제법 수준이 높아졌다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수준이지만 시작하기 전에 걱정했던만큼 '불가능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차분히 이해하고 접근한다면 본인이 마음의 준비만 되어있다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이 후기를 누가 보게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혹여나 저와 비슷한 경우가 있다고 한다면 도전해보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970 | [조문성]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면 | 조문성 | 2019-05-01 | 8344 |
1969 | [박종우]남은 길을 | 박종우 | 2019-05-01 | 7281 |
1968 | [김영후]오버워치 프로게이머 | 김영후 | 2019-04-30 | 8887 |
1967 | [김기택]컴퓨터는 오직 게임할때만 쓰던 | 김기택 | 2019-04-30 | 8555 |
1966 | [이경태]초보자도 도전할수 있습니다. | 이경태 | 2019-04-29 | 8539 |
1965 | [최성호]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엄격하게 | 최성호 | 2019-04-26 | 6794 |
1964 | [채지영] 디자인을 어려워했었는데 | 채지영 | 2019-04-25 | 7795 |
1963 | [조수연]실력향상과 취업을 동시에 | 조수연 | 2019-04-24 | 7424 |
1962 | [박진호]늦었다고 생각 할 땐, 늦지 않았습니다. | 박진호 | 2019-04-24 | 9680 |
1961 | [임현규] 기획자로서의 길 | 임현규 | 2019-04-24 | 7407 |
1960 | [한상범] 치열한 취업경쟁에서 | 한상범 | 2019-04-23 | 8363 |
1959 | [정원택]선생님의 피드백을 통해 | 정원택 | 2019-04-19 | 8073 |
1958 | [김기훈] 롤 프로게이머 수강후기 | 김기훈 | 2019-04-18 | 8665 |
1957 | [강호영]해보고 싶다 생각하던 일 | 강호영 | 2019-04-18 | 8889 |
1956 | [이지현]취업하고 싶어서 | 이지현 | 2019-04-18 | 8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