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김시훈] 문과생이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 느낀 점 | |||
등록일 | 2020-11-18 18:23:15 | 조회수 | 10057 |
---|---|---|---|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그 말처럼 친구에게 이야기를 듣고 기존에 하고있던 공부와는 전혀 방향이 다른 게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엔 자신도 없었고 많은 고민을 했지만 친구가 많은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한번 해보자는 마음을 갖게되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갖고있던 인식, 두려움에 비해서 훨씬 해볼만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갈 길이 멀고 제법 수준이 높아졌다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수준이지만 시작하기 전에 걱정했던만큼 '불가능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차분히 이해하고 접근한다면 본인이 마음의 준비만 되어있다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이 후기를 누가 보게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혹여나 저와 비슷한 경우가 있다고 한다면 도전해보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865 | [이호준]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 이호준 | 2018-12-26 | 6459 |
1864 | [심승우]프로게이머를 준비한다 | 심승우 | 2018-12-25 | 8124 |
1863 | [김동욱]프로와 취미는 다르다 | 김동욱 | 2018-12-21 | 7890 |
1862 | [이서정]좀 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 이서정 | 2018-12-20 | 8072 |
1861 | [이영성] 나만의 프로그램을 | 이영성 | 2018-12-19 | 7692 |
1860 | [박주환] 확고한 마음 가짐 | 박주환 | 2018-12-18 | 8127 |
1859 | [김민석] 코딩에 대해 1도 몰랐던 제가 이젠 게임을 개발 | 김민석 | 2018-12-17 | 6482 |
1858 | [강호경] 한발 더 가까워진 | 강호경 | 2018-12-17 | 7852 |
1857 | [이진영]프로게이머를 향한 길 | 이진영 | 2018-12-17 | 8324 |
1856 | [이수빈]입문자의 마음으로 | 이수빈 | 2018-12-14 | 7380 |
1855 | [김현우]현업에서 오랬동안 일하시던 | 김현우 | 2018-12-13 | 6668 |
1854 | [임지혜]생각했던 것보다 쉽게 | 임지혜 | 2018-12-12 | 6327 |
1853 | [박종건]해피 코딩 라이프 | 박종건 | 2018-12-11 | 7357 |
1852 | [홍승표]어느 순간 눈 떴다 | 홍승표 | 2018-12-10 | 7400 |
1851 | [유정연]내 스타일을 어떻게 응용할지 | 유정연 | 2018-12-08 | 7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