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GA 1501기 홍관형입니다.

게임 제작 과정을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게임이 좋다는 이유로

학원을 찾은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 비전공자였고 문과전공이었던 저로써는

프로그래밍 공부가 처음에는 막막할 따름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실무와 흥미를 유발하는 수업과정으로

어려운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깜깜했던 프로그래밍 공부와 숙제들이 노력해서 해결해냈을 때

성취감을 깨달으면서 점점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내가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또, 선생님께서는 즐거운 수업분위기와 학생들끼리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에 열성적이십니다.

현재 2D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남은 수업 과정을

열심히 수강하고, 좋은 게임을 만들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