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김슬기]저의 어두웠던 길을 환하게 밝혀준 서울게임아카데미와 한태희 선생님 | |||
| 등록일 | 2015-08-31 08:50:33 | 조회수 | 9298 |
|---|---|---|---|
|
처음 게임 기획자라는 막연한 꿈을 꾸고 혼자서 해보았습니다. 게임 관련 학과를 졸업한 것도 아니였고, 포트폴리오 없이는 서류전형에서도 줄줄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방안을 생각한 곳이 서울게임아카데미였습니다. 이제 수료를 앞 둔 지금 시점에서는 그 당시 제가 얼마나 무모했는지 깨달았습니다. 게임 개발의 과정을 살펴보고, 실제 기획서를 작성하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제가 배운 것을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저의 어두웠던 길을 환하게 밝혀준 서울게임아카데미와 한태희 선생님께 감사함을 느끼는 바입니다.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1115 | [양혜원]3D 프로그래밍 입문하면서... | 양혜원 | 2016-02-01 | 9333 |
| 1114 | 모두에게 취업의 길을 열어주는 지름길! | 박호수 | 2016-01-29 | 9003 |
| 1113 | [김우성]게임 기획의 깊이를 알아가며 | 김우성 | 2016-01-29 | 8552 |
| 1112 | [문상윤] 게임기획 황인우 샘 강추합니다. | 문상윤 | 2016-01-27 | 8773 |
| 1111 | [이초롱]처음에 왔을때 포토샵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원화를 그리기 위해 필요 한 것들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 이초롱 | 2016-01-25 | 8785 |
| 1110 | [양성관]콘솔을 시작으로 2D,3D를 끝내고 유니티로 접어든 6개월차 학생입니다 | 양성관 | 2016-01-22 | 8717 |
| 1109 | 국비과정 수강 후기입니다. | 김주상 | 2016-01-21 | 8812 |
| 1108 | [이재관]무엇을 해야 할 지 확실히 방향을 잡아준 길잡이, SGA! | 이재관 | 2016-01-21 | 10246 |
| 1107 | [정혜민]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어디가서도 배울 수 없는 차원 높은(?)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 정혜민 | 2016-01-21 | 8617 |
| 1106 | [김영재]학원에 온지 벌써 3개월이 되는 날입니다. | 김영재 | 2016-01-21 | 8126 |
| 1105 | [손준영] 황인우 선생님과의 게임기획을 마치며 | 손준영 | 2016-01-21 | 8522 |
| 1104 | 11개월의 노력이 확신을 주다 | 김태현 | 2016-01-20 | 11210 |
| 1103 | [서성환]학원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며.. | 서성환 | 2016-01-20 | 9350 |
| 1102 | [이현석]선택하는 용기, 전진하는 의지 | 이현석 | 2016-01-20 | 11712 |
| 1101 | [오태규]3월 말에 처음 듣기 시작하여 현재 9개월차 듣고 있는 학생 입니다. | 오태규 | 2016-01-18 | 91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