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유수린] 막연한 첫 걸음을 잘 떼었습니다. | |||
| 등록일 | 2016-03-23 09:41:18 | 조회수 | 10314 |
|---|---|---|---|
|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첫 강의를 들었고, 어느새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부모님껜 취업을 위한 길이라 변명하고 트러블도 생긴 채 들어왔지만 후회하진 않아요. 게임의 컨셉을 잡고, 세계관을 구축하는 일. 그것을 위해 배워가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머리는 아프지만. 내 아이디어가 언젠가 살아 움직이며 다른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1385 | [김민진]기초부터 탄탄하게 가르치는 학원 | 김민진 | 2017-06-14 | 7034 |
| 1384 | [황윤정]원화반에서 국비까지 | 황윤정 | 2017-06-14 | 7399 |
| 1383 | [김윤중]프로그래머를 위한 새로운 도전기 | 김윤중 | 2017-06-13 | 6745 |
| 1382 | [이찬] 내가 가야할 길을 지시해주는 이정표 | 이찬 | 2017-06-12 | 6569 |
| 1381 | [권현정] 사전지식이 조금만 있어서 많이 불안했습니다 | 권현정 | 2017-06-12 | 7487 |
| 1380 | [이진수] 인생의 전환점이 된 SGA | 이진수 | 2017-06-12 | 7063 |
| 1379 | [장규호] 막막했던 게임 기획의 기초를 잡을 수 있었고 | 장규호 | 2017-06-09 | 6767 |
| 1378 | [신우철]게임회사취업의 열쇠는 SGA입니다. | 신우철 | 2017-06-08 | 7030 |
| 1377 | [황지환]기획의 늪에 빠진 나!! | 황지환 | 2017-06-08 | 8593 |
| 1376 | [이록은] 프로게이머의 꿈을 향하여 | 이록은 | 2017-06-07 | 9077 |
| 1375 | [장한아] 내가 원하는 기능을 구현했을때의 쾌감 | 장한아 | 2017-06-07 | 8128 |
| 1374 | [김종휘]빠르고 정확한 공부를 위한 학원 | 김종휘 | 2017-06-07 | 7718 |
| 1373 | [김건희] 나의 꿈을 위한학원 SGA. | 김건희 | 2017-06-05 | 9385 |
| 1372 | [이영현] 한계를 느껴 학원을 찾았습니다. | 이영현 | 2017-06-02 | 7169 |
| 1371 | [유지영] 젖은 나무에서 불을 지피려고 하듯이 | 유지영 | 2017-06-01 | 737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