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유수린] 막연한 첫 걸음을 잘 떼었습니다. | |||
| 등록일 | 2016-03-23 09:41:18 | 조회수 | 9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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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반 설렘 반으로 첫 강의를 들었고, 어느새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부모님껜 취업을 위한 길이라 변명하고 트러블도 생긴 채 들어왔지만 후회하진 않아요. 게임의 컨셉을 잡고, 세계관을 구축하는 일. 그것을 위해 배워가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머리는 아프지만. 내 아이디어가 언젠가 살아 움직이며 다른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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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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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0 | [김성근]처음 게임개발에 흥미를 느끼고 방문 한 뒤로,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쭉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 김성근 | 2016-02-21 | 7951 |
| 1119 | [김지수]수강신청 할때 까지만 해도 될지 안될지 불분명했지만 선생님의 조언과 격려 그리고 따끔한 충고들을 들으며 옛날 그림과 비교하니제 자신이 참 많이 발전한것 같습니다. | 김지수 | 2016-02-15 | 9091 |
| 1118 | [이상섭]게임기획을 배운지 어느새 10개월차네요. | 이상섭 | 2016-02-11 | 9353 |
| 1117 | [강지수]저는 작년12월까지만해도 마냥 게임을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 강지수 | 2016-02-03 | 10076 |
| 1116 | [김하윤]게임원화반 2개월차 접어들고 있는데, 그동안 느낀 점도 배운 점도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 김하윤 | 2016-02-02 | 94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