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손현석]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7-03-20 15:35:38 조회수 7439

대충 1년이 지났을 때의 나! 장인이란 이름의 변태일 나!

그때도 변태처럼 갑주, 무기, 문양,등 세세하게 파서 그리겠지 

장인인지 변태인지 모를 마냥 한땀한땀 그려 넣고 있어도 완성도는 높게 그려넣고

지금의 나도 변태처럼 한땀한땀 파서 넣고 있다, 역시 나!

거기에 나는 회사에서 매일 야근을 해서 그 회사의 지박령이 되어있겠지,

안 말해도 그회사 원화가 갈아넣기로 유명하니 그렇게 되겠지.암암.

집보다 회사에서 사는 시간이 길었으면해 이렇게 말 안해도 그렇게 하고있겠지만

그곳의 난 배경도 재대로 그려 넣고 시나리오도 공부할까 생각도 하고 있을지 모르지
여튼 미래의 나 넌 그회사에서 난 학원에서

장인이란 이름의 변태 근성은 잊지말고 무기로서 착실하게 하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688[황영재]잘 지내냐?황영재2018-02-19 5667
687[김기웅]미래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한다.김기웅2018-02-13 7330
686[남윤서]10년동안 고생많았어남윤서2018-02-09 7302
685[양근영]고생했어.양근영2018-02-09 4780
684[김영진] 1년후 나에게김영진2018-02-08 5852
683[유호근]열심히 해서유호근2018-02-07 5658
682[공진혁]안녕, 10년후의 나야, 공진혁2018-02-05 4237
681[서동욱]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나의 시간서동욱2018-01-29 5951
680[박승훈]안녕 승훈아박승훈2018-01-23 6457
679[정지웅] 조금 더 부지런하게정지웅2018-01-22 8728
678[최호수]미래의 내가 어떤 기분으로최호수2018-01-18 5849
677[신형완]미래의 기획자인 나에게신형완2018-01-17 4519
676[이화연] 10년쯤 후의 나에게이화연2018-01-16 6117
675[채홍기]낮과 밤이 바뀌어가는건 채홍기2018-01-15 5387
674[장재영]지금은 c언어c++ 갓입문해서장재영2018-01-12 5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