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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에게
[최태성] 공부도 제대로 않하고 과제도 못했던 내가 원망스럽네
등록일 2017-06-07 10:18:40 조회수 4941

안녕 내가 내자신한테 글을 쓰는게 참 오랜만인거 같네 지금  와서 돌아보고 생각해보면

 

양쌤 밑에서 공부할때 가장 시간이 많고 재미도 있었던거 같아 그떄 정신 못차리고

 

공부도 제대로 않하고 과제도 못했던 내가 원망스럽네 지금 회사에 취업해서 그때 못했던

 

공부며 늦게까지 야근하면서 일하느라 무척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 1년 후에 이글을

 

보게될 내자신에게 앞으로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평생 공부 열심히 하고 업무도 잘해 나가는

 

태성이가 됬으면 좋겠다 난 너를 믿으니까 1년후엔 꼭 좋은회사에 취직해있겠지?

 

그럼 그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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