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우대일] 취직은 했니 | |||
등록일 | 2017-05-10 10:26:00 | 조회수 | 6776 |
---|---|---|---|
학원에 다닌지 3~4주차 되는 이때, 한창 멘붕에 빠져 글을 쓴다. 지금은 아직 어려워하고 제대로 못하지만 그떄는 완벽하겠지? 1년후에는 분명 원하던 그 회사에 취직해서 있을거라 믿는다. 학원에 다닌게 후회로 남지 않도록 초심그대로 열심히 하고, 일하면서는 부디 멘붕에 빠지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파이팅이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688 | [황영재]잘 지내냐? | 황영재 | 2018-02-19 | 5662 |
687 | [김기웅]미래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한다. | 김기웅 | 2018-02-13 | 7319 |
686 | [남윤서]10년동안 고생많았어 | 남윤서 | 2018-02-09 | 7296 |
685 | [양근영]고생했어. | 양근영 | 2018-02-09 | 4762 |
684 | [김영진] 1년후 나에게 | 김영진 | 2018-02-08 | 5834 |
683 | [유호근]열심히 해서 | 유호근 | 2018-02-07 | 5639 |
682 | [공진혁]안녕, 10년후의 나야, | 공진혁 | 2018-02-05 | 4223 |
681 | [서동욱]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나의 시간 | 서동욱 | 2018-01-29 | 5948 |
680 | [박승훈]안녕 승훈아 | 박승훈 | 2018-01-23 | 6452 |
679 | [정지웅] 조금 더 부지런하게 | 정지웅 | 2018-01-22 | 8713 |
678 | [최호수]미래의 내가 어떤 기분으로 | 최호수 | 2018-01-18 | 5835 |
677 | [신형완]미래의 기획자인 나에게 | 신형완 | 2018-01-17 | 4509 |
676 | [이화연] 10년쯤 후의 나에게 | 이화연 | 2018-01-16 | 6106 |
675 | [채홍기]낮과 밤이 바뀌어가는건 | 채홍기 | 2018-01-15 | 5369 |
674 | [장재영]지금은 c언어c++ 갓입문해서 | 장재영 | 2018-01-12 | 58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