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유지영]쉬운 길은 아니지? | |||
등록일 | 2017-06-15 11:21:45 | 조회수 | 5328 |
---|---|---|---|
처음에 여기 등록하러 왔을 때 말차나와서 군복입고 왔었다.
사지방에서 몇시간을 앉아서 진로탐색하고 고민했던게 여기로 결론이 났었다.
그것도 프로그래밍으로.
시간이 갈수록 더 어렵고 험난하다. 예상하고 들어왔겠지만.
1년 뒤에 이 글을 볼 때는 반드시 책상에 내 이름 찍힌 게임회사 명함을 놓고 보자.
포기할거면 군대에서 이미 군대에서 포기했을테지만. 그러지는 않았으니 잘 버틴거지 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838 | [하동민] 나이 먹은 나님 | 하동민 | 2019-01-16 | 7321 |
837 | [정지원]꿈을 향해서 한걸음씩 | 정지원 | 2019-01-16 | 7915 |
836 | [황재하]잘지내냐고 말 안해도 잘 지내겠군. | 황재하 | 2019-01-15 | 7636 |
835 | [김성준] 기획한 게임 성공했냐? | 김성준 | 2019-01-11 | 7647 |
834 | [이동규] 선택하여 후회대신 실패를 겪은 나에게 | 이동규 | 2019-01-10 | 6783 |
833 | [강성욱]개천에서 용은 잘 낳았지? | 강성욱 | 2019-01-08 | 9824 |
832 | [박태용] 취직 했니?? | 박태용 | 2019-01-07 | 8242 |
831 | [오정미] 행복에 겨워 허덕이고 있을 너에게 | 오정미 | 2019-01-04 | 6623 |
830 | [정기범]개인 개발자로 | 정기범 | 2019-01-01 | 7479 |
829 | [이호준]덕업일체의 꿈을 이루었느냐 | 이호준 | 2018-12-28 | 7655 |
828 | [김동욱]망각하지말아야 할 것 | 김동욱 | 2018-12-27 | 6916 |
827 | [이서정]미래를 걷고있을 나아게 | 이서정 | 2018-12-25 | 7927 |
826 | [강민아] 너는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 | 강민아 | 2018-12-19 | 7483 |
825 | [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 | 신정윤 | 2018-12-18 | 6670 |
824 | [임지혜]6개월 후의 나에게 | 임지혜 | 2018-12-14 | 7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