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유지영]쉬운 길은 아니지?
등록일 2017-06-15 11:21:45 조회수 5329

처음에 여기 등록하러 왔을 때 말차나와서 군복입고 왔었다.

 

사지방에서 몇시간을 앉아서 진로탐색하고 고민했던게 여기로 결론이 났었다.

 

그것도 프로그래밍으로.

 

시간이 갈수록 더 어렵고 험난하다. 예상하고 들어왔겠지만.

 

1년 뒤에 이 글을 볼 때는 반드시 책상에 내 이름 찍힌 게임회사 명함을 놓고 보자.

 

포기할거면 군대에서 이미 군대에서 포기했을테지만. 그러지는 않았으니 잘 버틴거지 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613[조민성]안녕 미래의 나조민성2017-08-28 4738
612[김태익]너의 어렷을적 꿈은 프로그래머가 되는 거였지김태익2017-08-25 5885
611[이재석] 요맨 재쓰기 졸업 후가 어떨지 제일 궁금한데 이재석2017-08-24 6357
610[김재민] 자만하지 않기를!김재민2017-08-22 4072
609[박세영]미래의 나야박세영2017-08-21 4577
608[김철호]미래에도 지금과 같이김철호 2017-08-18 8875
607[이영하]안녕, 잘 지내니?이영하2017-08-17 8210
606[박영훈]과거 학원에 들어와서 수많은 난관을 겪어 가며박영훈2017-08-16 4729
605[정다미]안녕 요즘 잘 지내고 있니?정다미2017-08-14 6233
604[김은영]안녕 ㅎㅎ?김은영2017-08-13 4783
603[김진아]끝나지 않을 것 처럼 멀고 힘든 6개월을김진아2017-08-11 5251
602[서혜령]축하해!!! 콩그레츄레이션~~~! 서혜령2017-08-09 5923
601[박현준]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박현준2017-08-08 4992
600[도성만]밥은 잘먹고 다니냐도성만2017-08-07 5284
599[차현준]미래의 나에게 차현준2017-08-01 5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