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아직도 즐거웠으면 좋겠다
등록일 2017-06-26 19:16:52 조회수 5478

뭐 하나 진득하게 할줄 아는게 없었던 내가

 

그래도 하나 잡고있는게 프로그래밍인데

 

그 이유가 프로그래밍 하는게 제법 즐거워서였다고 생각하는데

 

1년뒤에 나는 여전히 즐거워할까 점점 실패가 많아지고 마음대로 안되는게 많아질텐데

 

그때가 돼도 프로그래밍이 여전히 즐거웠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688[황영재]잘 지내냐?황영재2018-02-19 5665
687[김기웅]미래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한다.김기웅2018-02-13 7322
686[남윤서]10년동안 고생많았어남윤서2018-02-09 7297
685[양근영]고생했어.양근영2018-02-09 4780
684[김영진] 1년후 나에게김영진2018-02-08 5852
683[유호근]열심히 해서유호근2018-02-07 5658
682[공진혁]안녕, 10년후의 나야, 공진혁2018-02-05 4227
681[서동욱]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나의 시간서동욱2018-01-29 5950
680[박승훈]안녕 승훈아박승훈2018-01-23 6453
679[정지웅] 조금 더 부지런하게정지웅2018-01-22 8728
678[최호수]미래의 내가 어떤 기분으로최호수2018-01-18 5849
677[신형완]미래의 기획자인 나에게신형완2018-01-17 4519
676[이화연] 10년쯤 후의 나에게이화연2018-01-16 6108
675[채홍기]낮과 밤이 바뀌어가는건 채홍기2018-01-15 5382
674[장재영]지금은 c언어c++ 갓입문해서장재영2018-01-12 5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