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 [도성만]밥은 잘먹고 다니냐 | |||
| 등록일 | 2017-08-07 19:25:26 | 조회수 | 5294 |
|---|---|---|---|
|
밥은 잘먹고 다니냐
무작정 게임과정이 하고싶다고 고등학교때부터 어영부영 공부를 해왔는데
지금은 하고싶은거 하고 다니니
항상 하고싶은 의욕만 넘쳐서 머리만 싸매고 있었는데 아직도 그러냐 ㅎㅎ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말고 꾸던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힘내고 열심히 하자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538 | [김현식] c언어에서 멘탈이 찢겼는데 | 김현식 | 2017-04-05 | 6193 |
| 537 | [허윤재] 미래의 나야 지금도 머리굴리고있지? | 허윤재 | 2017-04-03 | 6855 |
| 536 | [한대혁] 드디어 취업한 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 한대혁 | 2017-03-31 | 5880 |
| 535 | [이영선] 1년 뒤의 나야 안녕? | 이영선 | 2017-03-29 | 5854 |
| 534 | 미래의 나에게 | 권도현 | 2017-03-27 | 6037 |
| 533 | [라도현] 실망하더라도 후회는 없어야 합니다. | 라도현 | 2017-03-24 | 6148 |
| 532 | [박준범] 미래의 나에게 | 박준범 | 2017-03-22 | 5778 |
| 531 | [손현석] 미래의 나에게 | 손현석 | 2017-03-20 | 7443 |
| 530 | [이남호] 맨 처음 각오 다진거 요즘 조금 무너질려고 하는데.. | 이남호 | 2017-03-17 | 5285 |
| 529 | [이승원]처음인 지금 많이 게으름 피우면서 하지만 나날이 그래도 좋아지고 있어. | 이승원 | 2017-03-16 | 6371 |
| 528 | [홍인권] 미래의 나에게 | 홍인권 | 2017-03-15 | 7663 |
| 527 | [박창환] 1년 뒤의 나에게 | 박창환 | 2017-03-13 | 5963 |
| 526 | [김재원]언젠가의 나에게 | 김재원 | 2017-03-10 | 9071 |
| 525 | [지상철] 미래에 나에게 | 지상철 | 2017-03-08 | 6155 |
| 524 | [김수겸] 미래의 나야 | 김수겸 | 2017-03-06 | 61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