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박현준]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
등록일 2017-08-08 08:26:35 조회수 4993

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

 

고생은 하고있겠지만 내가 기꺼이 가려했던 길이었다는걸 잊지 않아야해

 

일이 생각처럼 풀리지 않더라도 약한 마음갖지 말고 강해져라 

 

이걸 읽는 너가 내가 그리던 모습일 수 있게 노력할께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838[하동민] 나이 먹은 나님하동민2019-01-16 7328
837[정지원]꿈을 향해서 한걸음씩정지원2019-01-16 7918
836[황재하]잘지내냐고 말 안해도 잘 지내겠군.황재하2019-01-15 7636
835[김성준] 기획한 게임 성공했냐?김성준2019-01-11 7648
834[이동규] 선택하여 후회대신 실패를 겪은 나에게이동규2019-01-10 6787
833[강성욱]개천에서 용은 잘 낳았지?강성욱2019-01-08 9825
832[박태용] 취직 했니??박태용2019-01-07 8245
831[오정미] 행복에 겨워 허덕이고 있을 너에게오정미2019-01-04 6628
830[정기범]개인 개발자로정기범2019-01-01 7482
829[이호준]덕업일체의 꿈을 이루었느냐이호준2018-12-28 7657
828[김동욱]망각하지말아야 할 것김동욱2018-12-27 6916
827[이서정]미래를 걷고있을 나아게이서정2018-12-25 7931
826[강민아] 너는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강민아2018-12-19 7486
825[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신정윤2018-12-18 6672
824[임지혜]6개월 후의 나에게임지혜2018-12-14 7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