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이재헌]프로그래밍의 ㅍ자도 모르던 네가
등록일 2017-09-05 09:24:36 조회수 4905

프로그래밍의 ㅍ자도 모르던 네가 직장도 때려쳐 가면서 프로그래밍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났네.

그냥 기획만 하다가 실제 개발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 공부하려니 머리도 아프고.ㅎㅎ

이젠 아무것도 모르는 단계에서 뭘 모르는지는 아는 수준까진 왔다면 된 것 같아.

물론 아직 사람 구실하려면 앞으로 갈 길이 멀겠지만, 제대로 출발점에 서는게 목표였던 만큼

과정이 끝나도 많은 것들이 변하리라는 욕심은 내지 않았으니까.

그 동안 개고생을 하면서 손에 남은 포트폴리오가 이젠 니가 뭘 할줄 아는지 말해줄 수 있기를 바라며.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538[김현식] c언어에서 멘탈이 찢겼는데 김현식2017-04-05 6190
537[허윤재] 미래의 나야 지금도 머리굴리고있지?허윤재2017-04-03 6850
536[한대혁] 드디어 취업한 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한대혁2017-03-31 5878
535[이영선] 1년 뒤의 나야 안녕?이영선2017-03-29 5851
534미래의 나에게권도현2017-03-27 6033
533[라도현] 실망하더라도 후회는 없어야 합니다.라도현2017-03-24 6148
532[박준범] 미래의 나에게박준범2017-03-22 5776
531[손현석] 미래의 나에게손현석2017-03-20 7441
530[이남호] 맨 처음 각오 다진거 요즘 조금 무너질려고 하는데..이남호2017-03-17 5282
529[이승원]처음인 지금 많이 게으름 피우면서 하지만 나날이 그래도 좋아지고 있어.이승원2017-03-16 6367
528[홍인권] 미래의 나에게홍인권2017-03-15 7659
527[박창환] 1년 뒤의 나에게박창환2017-03-13 5963
526[김재원]언젠가의 나에게김재원2017-03-10 9071
525[지상철] 미래에 나에게지상철2017-03-08 6155
524[김수겸] 미래의 나야김수겸2017-03-06 6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