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정민규] 취직은 했니
등록일 2017-08-31 08:17:04 조회수 7615

취직은 했니 지금쯤 내가 원하던 곳에 있겠지?

하고 싶었던 일을 찾아가는 게 지금도 글을 쓰면서 어렵다는 게 느껴져.

지금의 나는 당장 때려치우고 나가고 싶었는데 눈 딱 감고 1년이 지나고 이 글을 읽고 있다는 건 잘 참고 1년을 버텼단거겠지. 지금 너구리 하나 못만드던 시절의 나를 지금의 나는 이 글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지금이나 나중에나 힘든 건 매한가지겠지만 서로 목표를 향해 열심히 해서 결과가 좋았으면 해

꼭 취직을 안 하고 1인 개발자도 될 수 있겠지만 이왕이면 일본에 가있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838[하동민] 나이 먹은 나님하동민2019-01-16 7336
837[정지원]꿈을 향해서 한걸음씩정지원2019-01-16 7922
836[황재하]잘지내냐고 말 안해도 잘 지내겠군.황재하2019-01-15 7636
835[김성준] 기획한 게임 성공했냐?김성준2019-01-11 7662
834[이동규] 선택하여 후회대신 실패를 겪은 나에게이동규2019-01-10 6787
833[강성욱]개천에서 용은 잘 낳았지?강성욱2019-01-08 9833
832[박태용] 취직 했니??박태용2019-01-07 8252
831[오정미] 행복에 겨워 허덕이고 있을 너에게오정미2019-01-04 6639
830[정기범]개인 개발자로정기범2019-01-01 7483
829[이호준]덕업일체의 꿈을 이루었느냐이호준2018-12-28 7664
828[김동욱]망각하지말아야 할 것김동욱2018-12-27 6924
827[이서정]미래를 걷고있을 나아게이서정2018-12-25 7943
826[강민아] 너는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강민아2018-12-19 7497
825[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신정윤2018-12-18 6683
824[임지혜]6개월 후의 나에게임지혜2018-12-14 7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