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권하늘]안녕 나야? 난 나야.
등록일 2017-09-11 09:09:02 조회수 5226

안녕 나야? 난 나야.

 

니가 이 글을 볼 때 쯤이면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지 모르겠다.

 

난 지금 니 모습이 잘 상상되지 않아.

 

앞이 너무 깜깜하거든.

 

코딩 실력은 늘었는지, 취직은 했는지, 여친은 생겼는지, 밥은 먹고 다니는지...

 

혹시 넌 지금의 나처럼, 과거의 날 원망하고 있지는 않니?

 

난 니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러니까 열심히 살아볼게.

 

니가 이글을 웃으면서 볼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688[황영재]잘 지내냐?황영재2018-02-19 5669
687[김기웅]미래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한다.김기웅2018-02-13 7339
686[남윤서]10년동안 고생많았어남윤서2018-02-09 7306
685[양근영]고생했어.양근영2018-02-09 4780
684[김영진] 1년후 나에게김영진2018-02-08 5852
683[유호근]열심히 해서유호근2018-02-07 5658
682[공진혁]안녕, 10년후의 나야, 공진혁2018-02-05 4243
681[서동욱]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나의 시간서동욱2018-01-29 5958
680[박승훈]안녕 승훈아박승훈2018-01-23 6461
679[정지웅] 조금 더 부지런하게정지웅2018-01-22 8729
678[최호수]미래의 내가 어떤 기분으로최호수2018-01-18 5849
677[신형완]미래의 기획자인 나에게신형완2018-01-17 4519
676[이화연] 10년쯤 후의 나에게이화연2018-01-16 6121
675[채홍기]낮과 밤이 바뀌어가는건 채홍기2018-01-15 5392
674[장재영]지금은 c언어c++ 갓입문해서장재영2018-01-12 5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