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기용간]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 | |||
등록일 | 2017-09-15 09:17:45 | 조회수 | 5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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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
올 겨울 춥게 지내지 않았으면 한다
지금 작업이 잘 안돼도 짱이쁜 포폴을 못만들지라도
후회 없는 학생이 되자
불가능할거란 친구의 말도 나의 앞길은 막을 수 없을거야
내가 꿈꾸는 직업을 찾으러 벌써 많은 방황을 했잖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자신을 가지게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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