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안상봉]아직도 내가 뭘 하고 있는건지, 잘하고 있는건지
등록일 2017-10-10 09:23:24 조회수 5242

아직도 내가 뭘 하고 있는건지, 잘하고 있는건지

 

굉장히 혼란스러워. 친구들 하나 둘 취직하고 있는 마당에 나 혼자 게임개발 해보겠다고

 

뛰쳐나와서 공부 하고 있는걸 보면 나만 뒤쳐져 있는거 아닌지,, 나한테 미래가 있긴 한건지 

 

기대보단 불안한 마음이 앞서고 있겠지.  

 

그래도 기왕 시작하기로 결정한거 1년후의 나는 지금보다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나중에 꿈꾸던 일 한번도 못해봤다고 미련 갖고 사느니 게임개발자를 꿈꿨던 어렸을적 꿈에 도전이라도 한번 해보자. 

 

이게 내 초심이니, 나중에 힘든일 있을 때 읽어보아라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688[황영재]잘 지내냐?황영재2018-02-19 5665
687[김기웅]미래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한다.김기웅2018-02-13 7321
686[남윤서]10년동안 고생많았어남윤서2018-02-09 7297
685[양근영]고생했어.양근영2018-02-09 4780
684[김영진] 1년후 나에게김영진2018-02-08 5852
683[유호근]열심히 해서유호근2018-02-07 5658
682[공진혁]안녕, 10년후의 나야, 공진혁2018-02-05 4225
681[서동욱]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나의 시간서동욱2018-01-29 5949
680[박승훈]안녕 승훈아박승훈2018-01-23 6452
679[정지웅] 조금 더 부지런하게정지웅2018-01-22 8728
678[최호수]미래의 내가 어떤 기분으로최호수2018-01-18 5849
677[신형완]미래의 기획자인 나에게신형완2018-01-17 4519
676[이화연] 10년쯤 후의 나에게이화연2018-01-16 6107
675[채홍기]낮과 밤이 바뀌어가는건 채홍기2018-01-15 5381
674[장재영]지금은 c언어c++ 갓입문해서장재영2018-01-12 5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