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김영우]어릴때부터 끄적끄적
등록일 2017-11-29 08:47:34 조회수 5141

 

어릴때부터 끄적끄적 낙서 좋아했던 소년은 어디가고

 

세월아 네월아 허송세월 흘러간 꿈없는 청년인데

 

지금은 떳떳하게 잘 살고 계신가요?

 

아버지께선 달갑게 대해주진 않으셨는데 지금도 그러신가요?

 

제가 원하는걸 표현할 수준까진 올라가 계셨으면 좋겠네요.

 

노력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583[김영민]1 년후의 나야김영민2017-07-06 5049
582[전효재] RPG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전효재2017-07-06 5681
581[김동규] 지금보다 더 재미있는 것을김동규2017-07-06 5353
580[박정한] 밥은 먹고 다니니?박정한2017-07-06 5123
579[김진수] 미래에 조금은 편하게 살고있냐?김진수2017-07-06 4884
578[황보석] 취직은 했겟지?황보석2017-07-06 4989
577[곽미선] 넥슨 들어갔지?곽미선2017-07-06 5233
576[김홍주] 취업은했대니김홍주2017-07-05 4803
575[정진욱] 군대 마무리하고 지금 무슨 일 하고있니?정진욱2017-06-28 6017
574[김기영] 취업했니?!김기영2017-06-28 5929
573[이동현] 지금 이 순간에도 공부 잘하고 있니?이동현2017-06-26 5517
572[양민혁]내가 꿈꾸는 모습은 됐습니까?양민혁2017-06-26 5135
571[서방겸대] 취업해서 힘드냐?서방겸대2017-06-26 5776
570아직도 즐거웠으면 좋겠다김종휘2017-06-26 5475
569[서정빈]밥은 잘 먹고 다니니?서정빈2017-06-21 5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