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현소영] 지금 25세의 나는
등록일 2017-12-11 09:41:37 조회수 5140

지금 25세의 나는 학원을 다니고 있다.

그림과 관련된 직장을 몇 번 잡기는 해봤지만 금전적인 문제도 있었고

무엇보다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은 아니였던 탓에 그만 두었다.

사실 근 1~2년간 너무 방황한 탓에 안정적이라면 안정적이였던 그 직업들을 포기한 것에 대해 조금 후회도 하고있다.

 

진정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그것을 찾아가는 것 또한 내 인생의 하나의 과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25세의 나는 아직 그 답을 찾진 못했다.

원화 수업을 듣고 있다. 하지만 미지수다. 내가 이 분야를 잘 할지 못 할지를 떠나서 나에게 맞는 분야가 될 수 있을지.. 그것에 대한 두려움도 물론 있다. 남은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미래의 나는 내가 일을 하고 보람을 느끼며 행복한 일을 하고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것을 위해 이 학원이 그 초석 또는 밑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643[채홍기]지금도 힘들지만 지금까지 공부해온 것들이 채홍기2017-11-01 4807
642[이덕웅]난 지금 학원에서이덕웅2017-10-31 5293
641[변승찬] 미래에 개발자가 된 나에게변승찬2017-10-30 6204
640[김영진] 잘 살구있니 행복하니김영진2017-10-25 5177
639[전현이]그토록 바랐던 하고싶었던 거 하고 사니까 좀 어때전현이2017-10-24 5583
638[박강현]나는 미래의 내가 무엇을 할지 박강현2017-10-23 5193
637[조원재]알고있지.조원제2017-10-20 6465
636[안지영]안녕 넌 이미 회사에 출근했겠지?안지영2017-10-19 5808
635[노영훈]1년뒤 나에게~~노영훈2017-10-18 5532
634[노은석] 하루하루 보람차게 노은석2017-10-15 8796
633[송병렬]상상하고 경험하고 실천해라!!송병렬2017-10-12 4749
632[안상봉]아직도 내가 뭘 하고 있는건지, 잘하고 있는건지안상봉2017-10-10 5248
631[김윤주] 어릴 때부터 쭉 꿈을 갖고 있었잖아김윤주2017-09-29 8284
630[노진영] 서울 올라온지 1년쯤 됐겠네요노진영2017-09-27 4851
629[임재석]SAVE DATA... -From the past-임재석2017-09-26 5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