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 [박우민]지금의 나는 | |||
| 등록일 | 2017-12-07 00:05:24 | 조회수 | 5652 |
|---|---|---|---|
|
지금의 나는 회사를 그만둘려고 다른 걸 배우려 알아보다가 친구의 권유로 시작하게 돼서 아직 잘 선택한건지도 모르겠고 제대로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 하지만 미래의 나는 포기하지 않고 프로그래머로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미래의 내가 이걸 보고 있다면 솔직히 추억이 생각나서라기보단 웹 서핑을 하다가 혹은 문득 이걸 썼던게 떠올라서 찾아봤을 거라 생각해 그렇게 이걸 찾아봤을 때 게임프로그래머를 선택한 걸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838 | [하동민] 나이 먹은 나님 | 하동민 | 2019-01-16 | 7331 |
| 837 | [정지원]꿈을 향해서 한걸음씩 | 정지원 | 2019-01-16 | 7919 |
| 836 | [황재하]잘지내냐고 말 안해도 잘 지내겠군. | 황재하 | 2019-01-15 | 7636 |
| 835 | [김성준] 기획한 게임 성공했냐? | 김성준 | 2019-01-11 | 7653 |
| 834 | [이동규] 선택하여 후회대신 실패를 겪은 나에게 | 이동규 | 2019-01-10 | 6787 |
| 833 | [강성욱]개천에서 용은 잘 낳았지? | 강성욱 | 2019-01-08 | 9830 |
| 832 | [박태용] 취직 했니?? | 박태용 | 2019-01-07 | 8249 |
| 831 | [오정미] 행복에 겨워 허덕이고 있을 너에게 | 오정미 | 2019-01-04 | 6630 |
| 830 | [정기범]개인 개발자로 | 정기범 | 2019-01-01 | 7483 |
| 829 | [이호준]덕업일체의 꿈을 이루었느냐 | 이호준 | 2018-12-28 | 7659 |
| 828 | [김동욱]망각하지말아야 할 것 | 김동욱 | 2018-12-27 | 6918 |
| 827 | [이서정]미래를 걷고있을 나아게 | 이서정 | 2018-12-25 | 7933 |
| 826 | [강민아] 너는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 | 강민아 | 2018-12-19 | 7489 |
| 825 | [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 | 신정윤 | 2018-12-18 | 6677 |
| 824 | [임지혜]6개월 후의 나에게 | 임지혜 | 2018-12-14 | 75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