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박우민]지금의 나는 | |||
등록일 | 2017-12-07 00:05:24 | 조회수 | 5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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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는 회사를 그만둘려고 다른 걸 배우려 알아보다가 친구의 권유로 시작하게 돼서 아직 잘 선택한건지도 모르겠고 제대로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 하지만 미래의 나는 포기하지 않고 프로그래머로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미래의 내가 이걸 보고 있다면 솔직히 추억이 생각나서라기보단 웹 서핑을 하다가 혹은 문득 이걸 썼던게 떠올라서 찾아봤을 거라 생각해 그렇게 이걸 찾아봤을 때 게임프로그래머를 선택한 걸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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