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공진혁]안녕, 10년후의 나야, | |||
등록일 | 2018-02-05 03:11:57 | 조회수 | 4241 |
---|---|---|---|
안녕, 10년후의 나야, 나는 '2018년에 살고있는 잉여인 나'야. 그때는 어떻게 지내고있는지 난 잘 모르겠지만, 아마 틀림 없이 네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고있을 것이라고 믿어. 10년 후쯤 되면, 나름 원화가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으려나? 나는 지금, 10년후의 너가 되기위해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단다. 미래의 나야, 나는 너가 더욱 큰사람이 될수있도록 열심히 공부할태니깐 너도 회사일 열심히 하면서 인생을 즐기며 살고 있기를 바랄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718 | [채지영] 안녕 ? 잘지내고있니 | 채지영 | 2018-05-02 | 5769 |
717 | [엄윤정]안녕 잘 지내? | 엄윤정 | 2018-04-24 | 4498 |
716 | [이기한] 나에게 하는 각오 | 이기한 | 2018-04-19 | 5940 |
715 | [상아]그동안 여러가지로 맘고생 심했던 | 상아 | 2018-04-18 | 5004 |
714 | [김선하] 6개월 뒤에 나에게 | 김선하 | 2018-04-13 | 5415 |
713 | [이정준]아무것도 모른채 | 이정준 | 2018-04-10 | 5062 |
712 | [이혜진]미래의 나야.. | 이혜진 | 2018-04-09 | 6800 |
711 | [유경민] 하는 일이 | 유경민 | 2018-04-05 | 5569 |
710 | [최유민]많이 써 본 편지지만 | 최유민 | 2018-04-04 | 6656 |
709 | [서정민]미래의나에게... | 서정민 | 2018-04-03 | 7114 |
708 | [양수영] 수영아... | 양수영 | 2018-04-03 | 6662 |
707 | [추병익]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 너무 재밌다 | 추병익 | 2018-04-02 | 4633 |
706 | [우한수] 지금은 3ds 맥스에서 | [우한수] | 2018-03-27 | 5323 |
705 | [진민철]안녕 민철아 | 진민철 | 2018-03-27 | 5613 |
704 | [박예은]내가 나에게 편지를 쓴다니 | 박예은 | 2018-03-23 | 4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