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김태완] 잘해보자
등록일 2018-03-14 12:15:27 조회수 8138

아빠도 제대로 없이 무작정 엄마가 시키는 대로 공부만 했던 고1까지의 시절 , 그 후로 내가 처음으로 해보고 싶다고 해서 시작했던 2년간의 연기활동 , 그리고 벽에 막혀서 너무 우울해서 기운이 안나서 결국 포기하고 다시 되돌아갈 용기도 없고 자신이 다시한번 하고싶은 걸 찾아다니느라 고생했었잖아. 그리고 결국 게임기획이 해보고 싶어서 여기에 인생을 걸려고 SGA에 왔으니 열심히 해서 내 기준의 성공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 솔직히 말하면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최선의 노력은 언제나 하고있어 물론 수면 문제는 아직 해결이 안되었지만 미래의 나는 다른것보다 수면문제는 해결되었길 바라. 그리고 열심히 다녀서 sga도 무사히 수강을 마치고 군대문제도 잘 해결되고 인간관계도 지금보다 좋은 내가 되면 좋겠다. 막무가내로 써서 기억도 제대로 못 할 이 글을 보고있을 미래의 나야. 잘해보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778[임세진] 날이 다르게 임세진2018-10-01 4395
777[오관석]너(나)는 어디쯤에 있니?오관석2018-09-27 5675
776[이형주] 나에게이형주2018-09-21 6031
775[이정준]단기간에 성과가 이정준2018-09-19 5746
774[김현일] 게으른 자신아김현일2018-09-18 4696
773[강채림]VFX분야로 강채림2018-09-17 5657
772[최성호] 아직 최성호2018-09-11 5187
771[박지혜] 안녕 지혜야박지혜2018-09-10 5788
770[황인성]인성아황인성2018-09-05 5573
769[구교민]안녕, 미래의 나야.구교민2018-08-28 6482
768[조경준]너도 알겠지만조경준2018-08-27 5577
767[이영준]그래 미래의나이영준2018-08-20 5494
766[홍성현]10년뒤 넥슨에 있을 나에게홍성현2018-08-14 6591
765[신장현] 보고싶다신장현2018-08-13 6211
764[이희준] 너는 지금의 내가 이희준2018-08-10 4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