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이정준]아무것도 모른채 | |||
등록일 | 2018-04-10 15:53:42 | 조회수 | 5044 |
---|---|---|---|
아무것도 모른채 이 분야에 들어서 걱정과 두려움이 많았지
무엇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픽 업계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으면 좋겠어
아주 낮은 확률로 실패를 하고 후회라는걸 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너라면 새로운 도전에 대한 만족은 하고 있을거야
하고 싶은걸 하기 위해 도전을 시작한 만큼 게임 회사에 출근하는 매일 아침이 행복한 아침이 되기를 바랄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898 | [진민욱] 나의 게임 | 진민욱 | 2019-04-04 | 6744 |
897 | [임경섭]니가 원하는 게임이 | 임경섭 | 2019-04-03 | 6847 |
896 | [이재웅]지금 쯤이면 | 이재웅 | 2019-04-02 | 6750 |
895 | [김종훈]프로그래머가 되었을 나에게 | 김종훈 | 2019-04-01 | 7078 |
894 | [이동훈]한번시작한 일인만큼 | 이동훈 | 2019-04-01 | 6497 |
893 | [서규원]멈추지 말자 | 서규원 | 2019-03-28 | 7577 |
892 | [김수진]지금 노력 끝까지 가자 | 김수진 | 2019-03-27 | 5943 |
891 | [이용대] 모두가 즐기는 멋진 게임을 만들고 있을 나에게 | 이용대 | 2019-03-26 | 6546 |
890 | [윤길중]1년후의 나에게 | 윤길중 | 2019-03-25 | 5458 |
889 | [김현호]취업에 성공한 나에게 | 김현호 | 2019-03-22 | 6990 |
888 | [이지한] 그때쯤이면 프로게이머가 | 이지한 | 2019-03-21 | 6354 |
887 | [김지안]미래에는 이미 | 김지안 | 2019-03-21 | 6017 |
886 | [전지우] 안녕 지우 | 전지우 | 2019-03-20 | 6513 |
885 | [한세희]취업에 성공한 나에게! | 한세희 | 2019-03-19 | 6914 |
884 | [김영우] 미래 프로가 되어있을 나에게 | 김영우 | 2019-03-18 | 6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