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 [이정준]아무것도 모른채 | |||
| 등록일 | 2018-04-10 15:53:42 | 조회수 | 4565 |
|---|---|---|---|
|
아무것도 모른채 이 분야에 들어서 걱정과 두려움이 많았지
무엇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픽 업계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으면 좋겠어
아주 낮은 확률로 실패를 하고 후회라는걸 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너라면 새로운 도전에 대한 만족은 하고 있을거야
하고 싶은걸 하기 위해 도전을 시작한 만큼 게임 회사에 출근하는 매일 아침이 행복한 아침이 되기를 바랄게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748 | [원비룡]처음 시작은 | 원비룡 | 2018-07-02 | 3991 |
| 747 | [정은지]해야지 다짐했던 것들도 | 정은지 | 2018-06-28 | 4799 |
| 746 | [김문희]일단 건강은 괜찮은지 | 김문희 | 2018-06-27 | 4202 |
| 745 | [주우진]1년뒤의 나에게 | 주우진 | 2018-06-25 | 4322 |
| 744 | [이유진]넌 지금쯤이면 | 이유진 | 2018-06-21 | 4590 |
| 743 | [조문규]미래의 내가 | 조문규 | 2018-06-18 | 4305 |
| 742 | [이동호]안녕 수년 뒤에 나? | 이동호 | 2018-06-18 | 4218 |
| 741 | [김훈]현재의 나는 | 김훈 | 2018-06-14 | 6462 |
| 740 | [김태민] 잘모르고 | 김태민 | 2018-06-12 | 5423 |
| 739 | [박주환]미래의 나는 | 박주환 | 2018-06-08 | 4895 |
| 738 | [이동현]안녕 | 이동현 | 2018-06-07 | 4217 |
| 737 | [이찬형]게임기획자로 | 이찬형 | 2018-06-04 | 5571 |
| 736 | [김햇살]미래의 나 | 김햇살 | 2018-06-04 | 4759 |
| 735 | [박광규] 미래의 나에게.. | 박광규 | 2018-06-01 | 5317 |
| 734 | [한조현] 왜 그랬을까? | 한조현 | 2018-05-29 | 43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