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한조현] 왜 그랬을까?
등록일 2018-05-29 08:32:35 조회수 4312

언제 이 글을 보게 될지는 모르는 미래의 나에게

나의 과거를 하번 다시 쓰려고 해 고등학교때 

잠잘 시간도 부족 했던 내가 왜 게임을 하루에 2시간 이상을 했을까?

왜 나는 대학교때 좋은 성적을 받고 전공으로 갈 수 있는 길이 많았음에도 가지 않고 게임 학원을 알아본걸까?

대학교 2학년때 학원 면접을 보고 돈이 많이 든다는 것을 알고도 회사에서 퇴사를 하고 바로 게임 학원에 온걸까?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정해져 있어 미래의 내가 힘들수 있고 괴로울 수 있어 내가 생각한 일이 아닐 수도 있지

그런데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어 다른 일을 한다고 해서 몸이 편할 수 있어도 마음은 공허 할 거라고 지금의 나는 생각하고 있으니 너도 잘 생각해 보고 이상한 생각만 안했으면 좋겠어 

퐈이팅!!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838[하동민] 나이 먹은 나님하동민2019-01-16 6457
837[정지원]꿈을 향해서 한걸음씩정지원2019-01-16 7132
836[황재하]잘지내냐고 말 안해도 잘 지내겠군.황재하2019-01-15 6810
835[김성준] 기획한 게임 성공했냐?김성준2019-01-11 6503
834[이동규] 선택하여 후회대신 실패를 겪은 나에게이동규2019-01-10 5859
833[강성욱]개천에서 용은 잘 낳았지?강성욱2019-01-08 9075
832[박태용] 취직 했니??박태용2019-01-07 7050
831[오정미] 행복에 겨워 허덕이고 있을 너에게오정미2019-01-04 5656
830[정기범]개인 개발자로정기범2019-01-01 6550
829[이호준]덕업일체의 꿈을 이루었느냐이호준2018-12-28 6799
828[김동욱]망각하지말아야 할 것김동욱2018-12-27 5835
827[이서정]미래를 걷고있을 나아게이서정2018-12-25 6905
826[강민아] 너는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강민아2018-12-19 6562
825[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신정윤2018-12-18 5747
824[임지혜]6개월 후의 나에게임지혜2018-12-14 6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