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한조현] 왜 그랬을까?
등록일 2018-05-29 08:32:35 조회수 4907

언제 이 글을 보게 될지는 모르는 미래의 나에게

나의 과거를 하번 다시 쓰려고 해 고등학교때 

잠잘 시간도 부족 했던 내가 왜 게임을 하루에 2시간 이상을 했을까?

왜 나는 대학교때 좋은 성적을 받고 전공으로 갈 수 있는 길이 많았음에도 가지 않고 게임 학원을 알아본걸까?

대학교 2학년때 학원 면접을 보고 돈이 많이 든다는 것을 알고도 회사에서 퇴사를 하고 바로 게임 학원에 온걸까?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정해져 있어 미래의 내가 힘들수 있고 괴로울 수 있어 내가 생각한 일이 아닐 수도 있지

그런데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어 다른 일을 한다고 해서 몸이 편할 수 있어도 마음은 공허 할 거라고 지금의 나는 생각하고 있으니 너도 잘 생각해 보고 이상한 생각만 안했으면 좋겠어 

퐈이팅!!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808[김재현]미래의 나는김재현2018-11-23 6919
807[강현구]게임 기획의 재미를 강현구2018-11-22 5949
806[윤예림] 안녕윤예림2018-11-21 5332
805[박민혁]2년 뒤의 박민혁2018-11-20 6471
804[김혜연]미래의 나에게김혜연2018-11-19 6917
803[이원우]미래의나이원우2018-11-16 6828
802[배정윤]미래의 나에게배정윤2018-11-15 7102
801[최성영] 잘 하고 있겠지?최성영2018-11-13 5213
800[한석진] 안녕 미래의 나야.한석진2018-11-05 5561
799[권정현]안녕 나의 나의 옛날의 나의 미래의 나야권정현2018-11-02 6408
798[김상규] 취업은 잘하고 있니?김상규2018-11-02 6454
797[성진혁] 수고했다성진혁2018-11-02 6828
796[이민규] 프로그래밍 잘하고있냐?이민규2018-11-02 6423
795[김병준] 이미 반은 했고, 잘 마무리합시다.김병준2018-11-02 5981
794[김금주] 미래의 나에게 김금주 2018-11-02 6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