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한조현] 왜 그랬을까? | |||
등록일 | 2018-05-29 08:32:35 | 조회수 | 4921 |
---|---|---|---|
언제 이 글을 보게 될지는 모르는 미래의 나에게 나의 과거를 하번 다시 쓰려고 해 고등학교때 잠잘 시간도 부족 했던 내가 왜 게임을 하루에 2시간 이상을 했을까? 왜 나는 대학교때 좋은 성적을 받고 전공으로 갈 수 있는 길이 많았음에도 가지 않고 게임 학원을 알아본걸까? 대학교 2학년때 학원 면접을 보고 돈이 많이 든다는 것을 알고도 회사에서 퇴사를 하고 바로 게임 학원에 온걸까?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정해져 있어 미래의 내가 힘들수 있고 괴로울 수 있어 내가 생각한 일이 아닐 수도 있지 그런데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어 다른 일을 한다고 해서 몸이 편할 수 있어도 마음은 공허 할 거라고 지금의 나는 생각하고 있으니 너도 잘 생각해 보고 이상한 생각만 안했으면 좋겠어 퐈이팅!!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748 | [원비룡]처음 시작은 | 원비룡 | 2018-07-02 | 4771 |
747 | [정은지]해야지 다짐했던 것들도 | 정은지 | 2018-06-28 | 5361 |
746 | [김문희]일단 건강은 괜찮은지 | 김문희 | 2018-06-27 | 4764 |
745 | [주우진]1년뒤의 나에게 | 주우진 | 2018-06-25 | 4936 |
744 | [이유진]넌 지금쯤이면 | 이유진 | 2018-06-21 | 5146 |
743 | [조문규]미래의 내가 | 조문규 | 2018-06-18 | 4897 |
742 | [이동호]안녕 수년 뒤에 나? | 이동호 | 2018-06-18 | 4929 |
741 | [김훈]현재의 나는 | 김훈 | 2018-06-14 | 7108 |
740 | [김태민] 잘모르고 | 김태민 | 2018-06-12 | 5969 |
739 | [박주환]미래의 나는 | 박주환 | 2018-06-08 | 5510 |
738 | [이동현]안녕 | 이동현 | 2018-06-07 | 4804 |
737 | [이찬형]게임기획자로 | 이찬형 | 2018-06-04 | 6171 |
736 | [김햇살]미래의 나 | 김햇살 | 2018-06-04 | 5408 |
735 | [박광규] 미래의 나에게.. | 박광규 | 2018-06-01 | 5971 |
734 | [한조현] 왜 그랬을까? | 한조현 | 2018-05-29 | 4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