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김훈]현재의 나는 | |||
등록일 | 2018-06-14 09:45:16 | 조회수 | 6468 |
---|---|---|---|
현재의 나는 게임그래픽 모델러를 꿈꾸고 있다. 늦은 나이에 시작했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세상 사는 자신감으로 살아가고 있다. 지금은 많이 서툴지만 계속 반복적으로 실력을 쌓다보면 사람들이 보았을 때 입이 떡 벌어지는 최고의 모델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최고도 최고이지만 그 과정을 난 다시 한 번 들여다 볼 것 같다. 성실하게 그리고 모르는 것들, 새로운 기능들 등등 습득해 나아가면 지금의 나보다 몇억배 숙달된 나 자신을 들여다 볼 것 같다. 자신감을 갖자... 남들 눈에 보이는 실력이 현재는 보이지 않지만 미래의 나로는 보일 수 있지 않을까? 의문점이 들지만 확신도 든다. 왜냐하면 스스로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지 못하면 겁도 많아지고 눈치만 보고 세월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절대 그렇게 행동하지 않겠다. 언제가 이 글을 다시 봤을 때에 자신감을 가져야 하겠다. 화이팅!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763 | [정호안]미래의 나에게 | 정호안 | 2018-08-09 | 4511 |
762 | [김민범]미래의 민범아 | 김민범 | 2018-08-06 | 5315 |
761 | [김성준] 2년후의 나에게 | 김성준 | 2018-07-30 | 4760 |
760 | [이윤호]미래에 난 | 이윤호 | 2018-07-26 | 5493 |
759 | [정성진]3d 분야의 전문가를 향해 | 정성진 | 2018-07-24 | 5868 |
758 | [박성은]안녕? | 박성은 | 2018-07-19 | 5842 |
757 | [권하영]하영아 | 권하영 | 2018-07-16 | 5963 |
756 | [한상범]너는 | 한상범 | 2018-07-13 | 5096 |
755 | [김성욱]하고싶은 것도 없었고 | 김성욱 | 2018-07-12 | 4791 |
754 | [김지수]안개낀 바다를 해쳐가는 나에게 | 김지수 | 2018-07-11 | 5101 |
753 | [임다희]항상 다희편인 다희가 다희에게! | 임다희 | 2018-07-09 | 5333 |
752 | [나경우] 이미 늦은거 아니야? | 나경우 | 2018-07-06 | 5878 |
751 | [최영아] 조금 더 발전했을 나에게 | 최영아 | 2018-07-05 | 5080 |
750 | [배찬희]찬희형에게 | 배찬희 | 2018-07-04 | 5313 |
749 | [김동욱]네가 이거 볼때냐 | 김동욱 | 2018-07-03 | 50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