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나경우] 이미 늦은거 아니야?
등록일 2018-07-06 08:47:13 조회수 5924

'이미 늦은거 아니야?' 

 

내심 응원을 바라고 학원을 말했건만 도움이 되는 친구는 하나 없고 걱정의 소리만 한가득이다. 

 

펜을 잡은지 벌써 10년이상이 지났으니 괜한 걱정은 아닐것이다.

 

날마다 새벽별을 보며 고민 했었다. 

 

이렇게 몸을 상해가면서 하고 있는 일이 과연 내가 하고싶은일 일까?

 

기계처럼 일만 하다 가는것보다 좀더 취향에 맞는 일이 있지 않을까?

 

물론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분야에 들어선 결정이 악수가 아닐까 걱정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도전을 하지 않고 포기해버리면 더욱 후회할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후회하는 미래 만족하는 미래 이도저도 아닌 미래.. 

 

지금은 알수 없겠지만 먼 미래에는 답을 구할수 있지 않을까?

 

원하는 답이 아니라도 답을 구하기 위해선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을것이다.

 

미래의 나에게 떳떳하게 답을 물어보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973[이민아]민아야 포기하지 않고이민아2019-07-29 7055
972[조민혁]프로게이머가 되서조민혁2019-07-26 7294
971[김우성]미래의 나에게김우성2019-07-25 6888
970[신지원] 수강을 끝낸 너는 네가 원한던 기획자가 되어있겠지?신지원2019-07-25 6912
969[허윤] 몬스터 먹는건 아니지?허윤2019-07-23 5846
968[신영진] 망겜도 심폐소생 캐리하는 사람이 되자..!!! 신영진2019-07-22 6263
967[이승균]프로가 되어있을 나에게이승균2019-07-19 6650
966[최은혜] 미래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도록!최은혜2019-07-18 6768
965[황재선]잘 할 수 있을거야황재선2019-07-17 4690
964[박성진]지금은 배우는 입장이지만박성진2019-07-16 5813
963[김천일]수고했어김천일2019-07-15 5584
962[황선훈] 여전히 흥미를 가지고 하고있니황선훈2019-07-12 6564
961[박성환]취업 했니.박성환2019-07-11 6044
960[강현준] 미래에는 tv에서 보던 프로가 되어있겠지 강현준2019-07-10 7747
959[김 웅] 힘내 미래의 나. 그 때를 위해 지금 배우는 것이니까.김 웅2019-07-10 5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