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구교민]안녕, 미래의 나야. | |||
등록일 | 2018-08-28 10:21:13 | 조회수 | 7300 |
---|---|---|---|
안녕, 미래의 나야.
난 아직도 직업을 무엇으로 정할지 생각 중이다. 넌 이미 취직을 했으면 좋겠다.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미래는 막막하기만 하다. 게임에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는 싶지만 하는 것마다 힘들기만하고 재미를 느끼고 있지 못하겠다. 이런 내가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을지 걱정이다. 놀기만 좋아하는 내가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번다는게 상상이 안된다. 미래의 나는 후회를 하고 있을까 아님 직장을 즐기고 있을까. 지금은 내 눈앞이 깜깜하기만 하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898 | [진민욱] 나의 게임 | 진민욱 | 2019-04-04 | 6760 |
897 | [임경섭]니가 원하는 게임이 | 임경섭 | 2019-04-03 | 6857 |
896 | [이재웅]지금 쯤이면 | 이재웅 | 2019-04-02 | 6764 |
895 | [김종훈]프로그래머가 되었을 나에게 | 김종훈 | 2019-04-01 | 7093 |
894 | [이동훈]한번시작한 일인만큼 | 이동훈 | 2019-04-01 | 6508 |
893 | [서규원]멈추지 말자 | 서규원 | 2019-03-28 | 7597 |
892 | [김수진]지금 노력 끝까지 가자 | 김수진 | 2019-03-27 | 5963 |
891 | [이용대] 모두가 즐기는 멋진 게임을 만들고 있을 나에게 | 이용대 | 2019-03-26 | 6567 |
890 | [윤길중]1년후의 나에게 | 윤길중 | 2019-03-25 | 5477 |
889 | [김현호]취업에 성공한 나에게 | 김현호 | 2019-03-22 | 7011 |
888 | [이지한] 그때쯤이면 프로게이머가 | 이지한 | 2019-03-21 | 6375 |
887 | [김지안]미래에는 이미 | 김지안 | 2019-03-21 | 6038 |
886 | [전지우] 안녕 지우 | 전지우 | 2019-03-20 | 6534 |
885 | [한세희]취업에 성공한 나에게! | 한세희 | 2019-03-19 | 6925 |
884 | [김영우] 미래 프로가 되어있을 나에게 | 김영우 | 2019-03-18 | 69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