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구교민]안녕, 미래의 나야. | |||
등록일 | 2018-08-28 10:21:13 | 조회수 | 7305 |
---|---|---|---|
안녕, 미래의 나야.
난 아직도 직업을 무엇으로 정할지 생각 중이다. 넌 이미 취직을 했으면 좋겠다.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미래는 막막하기만 하다. 게임에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는 싶지만 하는 것마다 힘들기만하고 재미를 느끼고 있지 못하겠다. 이런 내가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을지 걱정이다. 놀기만 좋아하는 내가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번다는게 상상이 안된다. 미래의 나는 후회를 하고 있을까 아님 직장을 즐기고 있을까. 지금은 내 눈앞이 깜깜하기만 하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883 | [김선유]지금 하고 있는 일에 | 김선유 | 2019-03-15 | 5596 |
882 | [신윤영] 취업은 했니? | 신윤영 | 2019-03-14 | 8145 |
881 | [박재륜]기획자가 된 나? | 박재륜 | 2019-03-12 | 7390 |
880 | [진평]미래에 게임을 하고 있는 나에게 | 진평 | 2019-03-11 | 6839 |
879 | [김수빈] 미래에 나는 아마 | 김수빈 | 2019-03-07 | 5970 |
878 | [나윤재] 꿈을 이루었을 나에게 | 나윤재 | 2019-03-07 | 9927 |
877 | [조영욱] 어엿한 게임 개발자로 성장했을 나에게 | 조영욱 | 2019-03-05 | 6363 |
876 | [정희훈]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 | 정희훈 | 2019-03-04 | 5528 |
875 | [김유근] 좋은게임 찾아서 | 김유근 | 2019-02-28 | 7418 |
874 | [성혜람] 뭐하고사니 | 성혜람 | 2019-02-27 | 7268 |
873 | [주명진] 밥은 먹고다니니. | 주명진 | 2019-02-27 | 9340 |
872 | [임마린]보상을 받을만한 노력을 했기를 | 임마린 | 2019-02-26 | 7165 |
871 | [권예을]너를 공부시키기 위해 | 권예을 | 2019-02-25 | 7218 |
870 | [노정우]안녕 정우야 | 노정우 | 2019-02-22 | 7866 |
869 | [허주성]프로가 되어있는 나에게 | 허주성 | 2019-02-22 | 7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