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구교민]안녕, 미래의 나야. | |||
등록일 | 2018-08-28 10:21:13 | 조회수 | 6486 |
---|---|---|---|
안녕, 미래의 나야.
난 아직도 직업을 무엇으로 정할지 생각 중이다. 넌 이미 취직을 했으면 좋겠다.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미래는 막막하기만 하다. 게임에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는 싶지만 하는 것마다 힘들기만하고 재미를 느끼고 있지 못하겠다. 이런 내가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을지 걱정이다. 놀기만 좋아하는 내가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번다는게 상상이 안된다. 미래의 나는 후회를 하고 있을까 아님 직장을 즐기고 있을까. 지금은 내 눈앞이 깜깜하기만 하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718 | [채지영] 안녕 ? 잘지내고있니 | 채지영 | 2018-05-02 | 5162 |
717 | [엄윤정]안녕 잘 지내? | 엄윤정 | 2018-04-24 | 4043 |
716 | [이기한] 나에게 하는 각오 | 이기한 | 2018-04-19 | 5220 |
715 | [상아]그동안 여러가지로 맘고생 심했던 | 상아 | 2018-04-18 | 4445 |
714 | [김선하] 6개월 뒤에 나에게 | 김선하 | 2018-04-13 | 4955 |
713 | [이정준]아무것도 모른채 | 이정준 | 2018-04-10 | 4575 |
712 | [이혜진]미래의 나야.. | 이혜진 | 2018-04-09 | 6251 |
711 | [유경민] 하는 일이 | 유경민 | 2018-04-05 | 5115 |
710 | [최유민]많이 써 본 편지지만 | 최유민 | 2018-04-04 | 6053 |
709 | [서정민]미래의나에게... | 서정민 | 2018-04-03 | 6513 |
708 | [양수영] 수영아... | 양수영 | 2018-04-03 | 6120 |
707 | [추병익]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 너무 재밌다 | 추병익 | 2018-04-02 | 4117 |
706 | [우한수] 지금은 3ds 맥스에서 | [우한수] | 2018-03-27 | 4845 |
705 | [진민철]안녕 민철아 | 진민철 | 2018-03-27 | 5032 |
704 | [박예은]내가 나에게 편지를 쓴다니 | 박예은 | 2018-03-23 | 4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