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구교민]안녕, 미래의 나야. | |||
등록일 | 2018-08-28 10:21:13 | 조회수 | 6495 |
---|---|---|---|
안녕, 미래의 나야.
난 아직도 직업을 무엇으로 정할지 생각 중이다. 넌 이미 취직을 했으면 좋겠다.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미래는 막막하기만 하다. 게임에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는 싶지만 하는 것마다 힘들기만하고 재미를 느끼고 있지 못하겠다. 이런 내가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을지 걱정이다. 놀기만 좋아하는 내가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번다는게 상상이 안된다. 미래의 나는 후회를 하고 있을까 아님 직장을 즐기고 있을까. 지금은 내 눈앞이 깜깜하기만 하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703 | [이소섭] 지금에 안주하지말고 | 이소섭 | 2018-03-22 | 4721 |
702 | [서아진]미래에서 보고있을 | 서아진 | 2018-03-21 | 5274 |
701 | [한병권] 1년후 나에게 | 한병권 | 2018-03-19 | 4841 |
700 | [김형섭]게으르고 하고 싶은 것만 하는 나였지만 | 김형섭 | 2018-03-15 | 5045 |
699 | [김태완] 잘해보자 | 김태완 | 2018-03-14 | 8148 |
698 | [차명수] 아직 늦지 않았으니 | 차명수 | 2018-03-13 | 5023 |
697 | [마의수]앞으로 어떠한 미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마의수 | 2018-03-12 | 4694 |
696 | [이반석]반석아 | 이반석 | 2018-03-10 | 5204 |
695 | [김정호]1년간 수고했고 | 김정호 | 2018-03-09 | 4913 |
694 | [서아진]미래에서 보고있을 내자신아 | 서아진 | 2018-03-06 | 5293 |
693 | [이찬영]말만 하는 사람 되지말자. | 이찬영 | 2018-03-05 | 4669 |
692 | [이윤석]다시 이 글을 보게 된다는건 | 이윤석 | 2018-03-02 | 6180 |
691 | [성시혁] 몇년후 볼 나에게 | 성시혁 | 2018-02-28 | 6273 |
690 | [이동인] 미래의 나에게 | 이동인 | 2018-02-27 | 5610 |
689 | [임재훈]처음으로 내가 해보고 싶은 일이라 | 임재훈 | 2018-02-25 | 4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