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구교민]안녕, 미래의 나야.
등록일 2018-08-28 10:21:13 조회수 6496

 안녕, 미래의 나야.

 

 난 아직도 직업을 무엇으로 정할지 생각 중이다. 넌 이미 취직을 했으면 좋겠다.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미래는 막막하기만 하다. 게임에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는 싶지만 하는 것마다 힘들기만하고 재미를 느끼고 있지 못하겠다. 이런 내가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을지 걱정이다.

 놀기만 좋아하는 내가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번다는게 상상이 안된다. 미래의 나는 후회를 하고 있을까 아님 직장을 즐기고 있을까. 지금은 내 눈앞이 깜깜하기만 하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688[황영재]잘 지내냐?황영재2018-02-19 5059
687[김기웅]미래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한다.김기웅2018-02-13 6639
686[남윤서]10년동안 고생많았어남윤서2018-02-09 6592
685[양근영]고생했어.양근영2018-02-09 4177
684[김영진] 1년후 나에게김영진2018-02-08 5147
683[유호근]열심히 해서유호근2018-02-07 4990
682[공진혁]안녕, 10년후의 나야, 공진혁2018-02-05 3486
681[서동욱]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나의 시간서동욱2018-01-29 5330
680[박승훈]안녕 승훈아박승훈2018-01-23 5805
679[정지웅] 조금 더 부지런하게정지웅2018-01-22 8007
678[최호수]미래의 내가 어떤 기분으로최호수2018-01-18 5257
677[신형완]미래의 기획자인 나에게신형완2018-01-17 3824
676[이화연] 10년쯤 후의 나에게이화연2018-01-16 5345
675[채홍기]낮과 밤이 바뀌어가는건 채홍기2018-01-15 4778
674[장재영]지금은 c언어c++ 갓입문해서장재영2018-01-12 5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