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 [구교민]안녕, 미래의 나야. | |||
| 등록일 | 2018-08-28 10:21:13 | 조회수 | 7302 |
|---|---|---|---|
|
안녕, 미래의 나야.
난 아직도 직업을 무엇으로 정할지 생각 중이다. 넌 이미 취직을 했으면 좋겠다.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미래는 막막하기만 하다. 게임에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는 싶지만 하는 것마다 힘들기만하고 재미를 느끼고 있지 못하겠다. 이런 내가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을지 걱정이다. 놀기만 좋아하는 내가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번다는게 상상이 안된다. 미래의 나는 후회를 하고 있을까 아님 직장을 즐기고 있을까. 지금은 내 눈앞이 깜깜하기만 하다.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613 | [조민성]안녕 미래의 나 | 조민성 | 2017-08-28 | 4749 |
| 612 | [김태익]너의 어렷을적 꿈은 프로그래머가 되는 거였지 | 김태익 | 2017-08-25 | 5899 |
| 611 | [이재석] 요맨 재쓰기 졸업 후가 어떨지 제일 궁금한데 | 이재석 | 2017-08-24 | 6373 |
| 610 | [김재민] 자만하지 않기를! | 김재민 | 2017-08-22 | 4085 |
| 609 | [박세영]미래의 나야 | 박세영 | 2017-08-21 | 4590 |
| 608 | [김철호]미래에도 지금과 같이 | 김철호 | 2017-08-18 | 8886 |
| 607 | [이영하]안녕, 잘 지내니? | 이영하 | 2017-08-17 | 8224 |
| 606 | [박영훈]과거 학원에 들어와서 수많은 난관을 겪어 가며 | 박영훈 | 2017-08-16 | 4740 |
| 605 | [정다미]안녕 요즘 잘 지내고 있니? | 정다미 | 2017-08-14 | 6241 |
| 604 | [김은영]안녕 ㅎㅎ? | 김은영 | 2017-08-13 | 4796 |
| 603 | [김진아]끝나지 않을 것 처럼 멀고 힘든 6개월을 | 김진아 | 2017-08-11 | 5266 |
| 602 | [서혜령]축하해!!! 콩그레츄레이션~~~! | 서혜령 | 2017-08-09 | 5935 |
| 601 | [박현준]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 | 박현준 | 2017-08-08 | 5008 |
| 600 | [도성만]밥은 잘먹고 다니냐 | 도성만 | 2017-08-07 | 5300 |
| 599 | [차현준]미래의 나에게 | 차현준 | 2017-08-01 | 57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