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오관석]너(나)는 어디쯤에 있니?
등록일 2018-09-27 08:17:24 조회수 5684

지금은 취준생이라는 타이틀로 무엇을 내세울 수는 없지만, 너(나)는 어디서 무엇을 어디쯤에 있을까?

궁금하지만, 지금으로선 답을 들을 수 없겠지. 하지만 여행 전에 듣는 당부의 말은 지금 해 줄 수 있을 거 같아. 나는 무엇보다도 지금 내가 작성한 기획서를 잊지 말아달라고 하고 싶어.

모두에게 방황의 시간은 있지만, 이 기획서는 너에게 방향을 알려주고 다 잡아주는 계기가 될 거야.

 

한 번 방황을 해봤잖아. 그러니 길은 금방 찾을 수 있을 거야, 라고.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838[하동민] 나이 먹은 나님하동민2019-01-16 6467
837[정지원]꿈을 향해서 한걸음씩정지원2019-01-16 7144
836[황재하]잘지내냐고 말 안해도 잘 지내겠군.황재하2019-01-15 6810
835[김성준] 기획한 게임 성공했냐?김성준2019-01-11 6517
834[이동규] 선택하여 후회대신 실패를 겪은 나에게이동규2019-01-10 5863
833[강성욱]개천에서 용은 잘 낳았지?강성욱2019-01-08 9081
832[박태용] 취직 했니??박태용2019-01-07 7054
831[오정미] 행복에 겨워 허덕이고 있을 너에게오정미2019-01-04 5668
830[정기범]개인 개발자로정기범2019-01-01 6550
829[이호준]덕업일체의 꿈을 이루었느냐이호준2018-12-28 6805
828[김동욱]망각하지말아야 할 것김동욱2018-12-27 5848
827[이서정]미래를 걷고있을 나아게이서정2018-12-25 6920
826[강민아] 너는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강민아2018-12-19 6576
825[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신정윤2018-12-18 5762
824[임지혜]6개월 후의 나에게임지혜2018-12-14 6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