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김병준] 이미 반은 했고, 잘 마무리합시다. | |||
등록일 | 2018-11-02 15:46:34 | 조회수 | 5410 |
---|---|---|---|
프로그래밍은 뭔가 이루지 못한 꿈이었는데, 이렇게 시작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1년 뒤가 아니라 그 이후에도 계속 이어가고 싶지만, 짧게 끊어 1년 뒤라면, 내가 원하는 2D게임은 어떻게든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어있겠지요. 지금은 무라도 썬다는 심정으로 하루하루 이어가고 있어요. 그래도 멈추지 않고 하다보면 누구나 이룰 수 있는 곳까지는 오를거라 믿어요. 게임을 개발하는 삶은 내가 꼭 오르고 싶은 곳이니, 멈추지만 말고 갑시다.
1년뒤에는 지금 내가 꿈꾸던 그 곳에 올라있기를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763 | [정호안]미래의 나에게 | 정호안 | 2018-08-09 | 4511 |
762 | [김민범]미래의 민범아 | 김민범 | 2018-08-06 | 5314 |
761 | [김성준] 2년후의 나에게 | 김성준 | 2018-07-30 | 4759 |
760 | [이윤호]미래에 난 | 이윤호 | 2018-07-26 | 5493 |
759 | [정성진]3d 분야의 전문가를 향해 | 정성진 | 2018-07-24 | 5868 |
758 | [박성은]안녕? | 박성은 | 2018-07-19 | 5842 |
757 | [권하영]하영아 | 권하영 | 2018-07-16 | 5963 |
756 | [한상범]너는 | 한상범 | 2018-07-13 | 5096 |
755 | [김성욱]하고싶은 것도 없었고 | 김성욱 | 2018-07-12 | 4791 |
754 | [김지수]안개낀 바다를 해쳐가는 나에게 | 김지수 | 2018-07-11 | 5101 |
753 | [임다희]항상 다희편인 다희가 다희에게! | 임다희 | 2018-07-09 | 5333 |
752 | [나경우] 이미 늦은거 아니야? | 나경우 | 2018-07-06 | 5876 |
751 | [최영아] 조금 더 발전했을 나에게 | 최영아 | 2018-07-05 | 5080 |
750 | [배찬희]찬희형에게 | 배찬희 | 2018-07-04 | 5313 |
749 | [김동욱]네가 이거 볼때냐 | 김동욱 | 2018-07-03 | 50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