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 | |||
등록일 | 2018-12-18 10:12:57 | 조회수 | 5749 |
---|---|---|---|
자기 좋아하는거 하고, 내가 걷고자 했던 게임산업의 길을 걷어서 쫌 더 만족하는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 뭐, 게임 산업에서 일하고 있겠지. 공부하고 이력서쓰고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취업 준비를 했는데 내가 좋아서 선택한길에 현실은 나를 실망시키고 심지어 배신할 수도 있겠지만 미래에 내가 여전히 내가 선택한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538 | [김현식] c언어에서 멘탈이 찢겼는데 | 김현식 | 2017-04-05 | 5470 |
537 | [허윤재] 미래의 나야 지금도 머리굴리고있지? | 허윤재 | 2017-04-03 | 6008 |
536 | [한대혁] 드디어 취업한 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 한대혁 | 2017-03-31 | 5208 |
535 | [이영선] 1년 뒤의 나야 안녕? | 이영선 | 2017-03-29 | 5156 |
534 | 미래의 나에게 | 권도현 | 2017-03-27 | 5526 |
533 | [라도현] 실망하더라도 후회는 없어야 합니다. | 라도현 | 2017-03-24 | 5677 |
532 | [박준범] 미래의 나에게 | 박준범 | 2017-03-22 | 5114 |
531 | [손현석] 미래의 나에게 | 손현석 | 2017-03-20 | 6693 |
530 | [이남호] 맨 처음 각오 다진거 요즘 조금 무너질려고 하는데.. | 이남호 | 2017-03-17 | 4721 |
529 | [이승원]처음인 지금 많이 게으름 피우면서 하지만 나날이 그래도 좋아지고 있어. | 이승원 | 2017-03-16 | 5664 |
528 | [홍인권] 미래의 나에게 | 홍인권 | 2017-03-15 | 6940 |
527 | [박창환] 1년 뒤의 나에게 | 박창환 | 2017-03-13 | 5236 |
526 | [김재원]언젠가의 나에게 | 김재원 | 2017-03-10 | 8597 |
525 | [지상철] 미래에 나에게 | 지상철 | 2017-03-08 | 5565 |
524 | [김수겸] 미래의 나야 | 김수겸 | 2017-03-06 | 5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