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
등록일 2018-12-18 10:12:57 조회수 5731

자기 좋아하는거 하고, 내가 걷고자 했던 게임산업의 길을 걷어서 쫌 더 만족하는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

뭐, 게임 산업에서 일하고 있겠지. 공부하고 이력서쓰고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취업 준비를 했는데

내가 좋아서 선택한길에 현실은 나를 실망시키고 심지어 배신할 수도 있겠지만 미래에 내가 여전히 내가 선택한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808[김재현]미래의 나는김재현2018-11-23 6291
807[강현구]게임 기획의 재미를 강현구2018-11-22 5323
806[윤예림] 안녕윤예림2018-11-21 4821
805[박민혁]2년 뒤의 박민혁2018-11-20 5895
804[김혜연]미래의 나에게김혜연2018-11-19 6173
803[이원우]미래의나이원우2018-11-16 6233
802[배정윤]미래의 나에게배정윤2018-11-15 6517
801[최성영] 잘 하고 있겠지?최성영2018-11-13 4513
800[한석진] 안녕 미래의 나야.한석진2018-11-05 4845
799[권정현]안녕 나의 나의 옛날의 나의 미래의 나야권정현2018-11-02 5773
798[김상규] 취업은 잘하고 있니?김상규2018-11-02 5690
797[성진혁] 수고했다성진혁2018-11-02 6343
796[이민규] 프로그래밍 잘하고있냐?이민규2018-11-02 5753
795[김병준] 이미 반은 했고, 잘 마무리합시다.김병준2018-11-02 5402
794[김금주] 미래의 나에게 김금주 2018-11-02 5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