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 [강장규]밥은 먹고 다니냐 | |||
| 등록일 | 2018-12-05 10:13:56 | 조회수 | 5693 |
|---|---|---|---|
|
난 오늘 저녁 안 먹고 수업 들으러 왔는데 언젠가 이 글을 읽고 있을 나는 밥은 먹고 다니는지 궁금하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지금 글을 쓰고있는 2018년 11월 26일 오후 8시 12분 현재도 그러하다. 적어도 미래의 내가 이 글을 보고 부끄러워 하지 않을 정도로. 만약 미래에도 굶고 지낸다면 바빠서 뭘 먹을 시간도 없는 상황이었으면 좋겠다.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973 | [이민아]민아야 포기하지 않고 | 이민아 | 2019-07-29 | 8023 |
| 972 | [조민혁]프로게이머가 되서 | 조민혁 | 2019-07-26 | 8047 |
| 971 | [김우성]미래의 나에게 | 김우성 | 2019-07-25 | 7504 |
| 970 | [신지원] 수강을 끝낸 너는 네가 원한던 기획자가 되어있겠지? | 신지원 | 2019-07-25 | 7540 |
| 969 | [허윤] 몬스터 먹는건 아니지? | 허윤 | 2019-07-23 | 6430 |
| 968 | [신영진] 망겜도 심폐소생 캐리하는 사람이 되자..!!! | 신영진 | 2019-07-22 | 7052 |
| 967 | [이승균]프로가 되어있을 나에게 | 이승균 | 2019-07-19 | 7246 |
| 966 | [최은혜] 미래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 최은혜 | 2019-07-18 | 7426 |
| 965 | [황재선]잘 할 수 있을거야 | 황재선 | 2019-07-17 | 5437 |
| 964 | [박성진]지금은 배우는 입장이지만 | 박성진 | 2019-07-16 | 6504 |
| 963 | [김천일]수고했어 | 김천일 | 2019-07-15 | 6390 |
| 962 | [황선훈] 여전히 흥미를 가지고 하고있니 | 황선훈 | 2019-07-12 | 7267 |
| 961 | [박성환]취업 했니. | 박성환 | 2019-07-11 | 6778 |
| 960 | [강현준] 미래에는 tv에서 보던 프로가 되어있겠지 | 강현준 | 2019-07-10 | 8393 |
| 959 | [김 웅] 힘내 미래의 나. 그 때를 위해 지금 배우는 것이니까. | 김 웅 | 2019-07-10 | 65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