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강장규]밥은 먹고 다니냐
등록일 2018-12-05 10:13:56 조회수 5689

난 오늘 저녁 안 먹고 수업 들으러 왔는데 언젠가 이 글을 읽고 있을 나는 밥은 먹고 다니는지 궁금하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지금 글을 쓰고있는 2018년 11월 26일 오후 8시 12분 현재도 그러하다.

적어도 미래의 내가 이 글을 보고 부끄러워 하지 않을 정도로.

만약 미래에도 굶고 지낸다면 바빠서 뭘 먹을 시간도 없는 상황이었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928[김근령]이걸 보고있을 미래의 나에게김근령2019-05-20 5816
927[김수겸]미래의 나야 그림은 많이 그렸니김수겸2019-05-20 6871
926[임바다]지금쯤 그래픽을 배운지임바다2019-05-17 7485
925[이기화]기화야 잘 지내니이기화2019-05-15 8593
924[이동건]c9 임덕규에게이동건2019-05-14 6968
923[오승후]세계 3대 겐지가 되어 날뛰고있는 모습을오승후2019-05-13 7423
922[박수진] 수진아 그림 열심히 그려서 박수진2019-05-10 8077
921[이시윤] 열심히 갓겜을 개발하고 있는 나에게이시윤2019-05-09 5993
920[배윤철]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배윤철2019-05-07 7476
919[김경현]웹툰작가가 되었기를!김경현2019-05-02 7253
918[조문성]3d 수업이 끝났을 때의 나에게조문성2019-05-01 6837
917[김영후] 안녕 영후김영후2019-04-30 8221
916[유지현]지금쯤 여전히 매일 공부하며 유지현2019-04-30 6717
915[심창민] 뱅 선수를 목표로 하던 너가 심창민2019-04-28 7415
914[최성호]3개월 어떻게 보냈어최성호2019-04-25 7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