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강장규]밥은 먹고 다니냐
등록일 2018-12-05 10:13:56 조회수 5696

난 오늘 저녁 안 먹고 수업 들으러 왔는데 언젠가 이 글을 읽고 있을 나는 밥은 먹고 다니는지 궁금하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지금 글을 쓰고있는 2018년 11월 26일 오후 8시 12분 현재도 그러하다.

적어도 미래의 내가 이 글을 보고 부끄러워 하지 않을 정도로.

만약 미래에도 굶고 지낸다면 바빠서 뭘 먹을 시간도 없는 상황이었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883[김선유]지금 하고 있는 일에 김선유2019-03-15 5582
882[신윤영] 취업은 했니?신윤영2019-03-14 8138
881[박재륜]기획자가 된 나?박재륜2019-03-12 7369
880[진평]미래에 게임을 하고 있는 나에게진평2019-03-11 6818
879[김수빈] 미래에 나는 아마 김수빈2019-03-07 5960
878[나윤재] 꿈을 이루었을 나에게나윤재2019-03-07 9911
877[조영욱] 어엿한 게임 개발자로 성장했을 나에게조영욱2019-03-05 6352
876[정희훈]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정희훈2019-03-04 5527
875[김유근] 좋은게임 찾아서김유근2019-02-28 7397
874[성혜람] 뭐하고사니성혜람2019-02-27 7262
873[주명진] 밥은 먹고다니니.주명진2019-02-27 9335
872[임마린]보상을 받을만한 노력을 했기를임마린2019-02-26 7155
871[권예을]너를 공부시키기 위해 권예을2019-02-25 7205
870[노정우]안녕 정우야노정우2019-02-22 7861
869[허주성]프로가 되어있는 나에게허주성2019-02-22 7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