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진민욱]초심을 잃지말자 | |||
등록일 | 2018-11-30 09:14:33 | 조회수 | 5681 |
---|---|---|---|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초심을 잃고 나태해지게 된다. 위의 사람에 내가 속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니까, 나를 잘알기 때문에 더욱 걱정이 된다. 나태해졌다고 느끼는 순간 이글을 보고 다시 마음을 다잡았으면 좋겠다. 내가 직장을 관두기전 3개월동안 고민하면서 내린 결정이었고. 내가 만들고자 했던 게임을 만들기 위해 학원에 다니며 노력했다. 그 과정들을 떠올리며 나태해진 나를 다잡았으면 좋겠다. 물론 이글을 보면서 오글거리며 흑역사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글을 보고 나태해진 자신을 조금이나마 돌아본다면 지금 내가 이 글을 남기는 의미는 충분하다고 본다. 지금 학원에 다니는 나보다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내가 더 힘들고 괴롭다는건 잘 알고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갔으면 좋겠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718 | [채지영] 안녕 ? 잘지내고있니 | 채지영 | 2018-05-02 | 5147 |
717 | [엄윤정]안녕 잘 지내? | 엄윤정 | 2018-04-24 | 4033 |
716 | [이기한] 나에게 하는 각오 | 이기한 | 2018-04-19 | 5218 |
715 | [상아]그동안 여러가지로 맘고생 심했던 | 상아 | 2018-04-18 | 4433 |
714 | [김선하] 6개월 뒤에 나에게 | 김선하 | 2018-04-13 | 4943 |
713 | [이정준]아무것도 모른채 | 이정준 | 2018-04-10 | 4573 |
712 | [이혜진]미래의 나야.. | 이혜진 | 2018-04-09 | 6239 |
711 | [유경민] 하는 일이 | 유경민 | 2018-04-05 | 5105 |
710 | [최유민]많이 써 본 편지지만 | 최유민 | 2018-04-04 | 6043 |
709 | [서정민]미래의나에게... | 서정민 | 2018-04-03 | 6506 |
708 | [양수영] 수영아... | 양수영 | 2018-04-03 | 6110 |
707 | [추병익]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 너무 재밌다 | 추병익 | 2018-04-02 | 4117 |
706 | [우한수] 지금은 3ds 맥스에서 | [우한수] | 2018-03-27 | 4836 |
705 | [진민철]안녕 민철아 | 진민철 | 2018-03-27 | 5025 |
704 | [박예은]내가 나에게 편지를 쓴다니 | 박예은 | 2018-03-23 | 4096 |